먼저 알아둘 기준

기본식은 ‘글자 수 ÷ 분당 글자 수’입니다. 예를 들어 1,500자를 분당 500자로 읽는다고 가정하면 약 3분입니다. 초 단위는 나머지 분에 60을 곱해 표시합니다.

속도는 독자의 연령과 배경지식, 글의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익숙한 블로그 글과 법률 안내문을 같은 속도로 계산하면 실제 경험을 잘 반영하지 못하므로 대상 독자에 맞는 값을 직접 입력하는 편이 낫습니다.

문단별 시간을 보면 긴 구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지 관찰, 표 비교와 링크 이동은 글자 수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콘텐츠 편집자는 별도 시간을 더해야 합니다.

실제 작업에서 보는 사례

01

1,200자를 분당 400자로 설정하면 기본 예상 시간은 3분입니다.

02

600자 안내문을 분당 300자로 읽는 독자를 가정하면 약 2분입니다.

03

2,000자 글에 도표 두 개가 있다면 계산 결과에 도표 확인 시간을 따로 더해 계획합니다.

단계별로 확인하는 방법

  1. 1

    원고를 넣어 공백 제외 글자 수와 문단 수를 확인합니다.

  2. 2

    대상 독자에게 맞는 느림·보통·빠름 프리셋 또는 분당 글자 수를 정합니다.

  3. 3

    문단별 예상 시간을 보고 지나치게 긴 구간을 나눕니다.

  4. 4

    표·이미지·링크가 있다면 추가 시간을 반영해 최종 예상치를 기록합니다.

주의할 점

  • 마케팅용으로 지나치게 짧은 읽기 시간을 단정하면 독자 경험과 어긋날 수 있습니다.
  • 분당 글자 수는 측정 조건이 다른 평균값이므로 개인의 실제 속도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기술적 제한

  • 글자 수 모델은 어휘 난도, 문장 구조와 시선 이동을 측정하지 않습니다.
  • 문단별 값을 개별 반올림하면 전체 텍스트를 한 번에 계산한 값과 몇 초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