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알아둘 기준

‘글자’는 서비스마다 뜻이 다릅니다. 어떤 곳은 스페이스와 줄바꿈까지 한 문자로 세고, 어떤 곳은 눈에 보이는 한글·영문·숫자만 셉니다. 지원서나 공모전처럼 제한이 있는 글은 안내문에 적힌 포함 기준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현대 한글 음절인 ‘문’과 ‘서’는 화면에서 각각 한 글자로 보입니다. 다만 이모지, 결합 악센트와 일부 옛한글은 여러 유니코드 코드 단위가 한 글자처럼 보일 수 있어 단순 문자열 길이와 사람이 인식하는 글자 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단어 수 역시 계산법이 하나가 아닙니다. ‘학교에서는’을 형태소로 나누면 여러 단위가 되지만 공백 기반 계산에서는 한 단어입니다. 문서정리소는 형태소 분석 결과처럼 과장하지 않고 적용한 규칙을 함께 표시합니다.

실제 작업에서 보는 사례

01

‘안녕하세요’는 현대 한글 음절 기준 5글자이며 중간 공백은 없습니다.

02

‘문서 정리’는 눈에 보이는 한글 4글자에 단어 사이 공백 1개가 더해져 공백 포함 5자로 셀 수 있습니다.

03

‘A😊’는 두 기호처럼 보이지만 JavaScript 내부 코드 단위 길이는 3이 될 수 있어 사용자 인식 글자 수와 구분해야 합니다.

단계별로 확인하는 방법

  1. 1

    제출처에서 공백, 줄바꿈과 문장부호의 포함 여부를 확인합니다.

  2. 2

    원고 전체를 붙여넣고 공백 포함·제외 값을 함께 기록합니다.

  3. 3

    이모지나 결합 문자가 있다면 표시 글자 수와 바이트 수를 따로 확인합니다.

  4. 4

    마지막 수정 뒤 같은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 제한을 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주의할 점

  • 워드프로세서, 채용 사이트와 웹 도구가 서로 다른 문자 규칙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UTF-8 바이트 수는 글자 수와 같은 값이 아니므로 저장 용량 제한에는 바이트 항목을 사용해야 합니다.

기술적 제한

  • 브라우저의 기본 문자열 길이는 UTF-16 코드 단위를 세므로 grapheme segmentation을 적용하지 않으면 복합 이모지가 여러 글자로 집계될 수 있습니다.
  • 한국어 형태소 분석기를 사용하지 않는 단어 수는 문법 단위가 아닌 공백 토큰 수입니다.